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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기)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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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 해 드릴 주제는 영화 감기 입니다.




2019년 12월  부터 중국 우한으로 부터 시작 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걱정이 많습니다.

이 영화는 2013년 8월 14 개봉한 한국영화입니다.



배우/재작진

감독 김상수

주연 장혁,수애,박민하

조연 유해진,이희준,김기현,이상엽,박효주 

등급 

15세 관람가


감기의 줄거리는 

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을 덮친다.

호흡기로 감염 감염속도 초당 3,4명 치사율 100% 의 유래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가

대한민국에 발병하고 이에 정부는 전세계적인 확산 을 막기 위해

국가 재난 사태를 발령 

급기야 도시폐쇄라는 초유의 결정을 내린다. 

피할새도 없이 격리된 사람들은 일대혼란에 휩싸이게 되고 

대재난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람들의 목숨을 건 재난 영화


실제로 

1918년 스페인 독감 약5000만명

1957년 아시아 독감 약 150만명

1968년 홍콩 독감 약 100만명

1977년 러시아 독감 약 100만명

2003년 사스 약 700명

2009년 신종플루 약 28만명

그리고 2013년 2월에 발별한 중국의 변종 조류독감H9N7

2019년 12월부터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까지

이 다양한 바이러스로 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 줄 완벽한 치료약은 아직 없다.

흔히들 감기약이라고 믿고 있는 다양한 약들은 실제로는 공통적인 감기증상들을 

완화시켜주는 역할뿐 

다양한 바이러스의 변종과 진화는 끊임없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제껏 발견된 적이 없는 또 다른 치명적인 감기 바이러스가 

우리에게 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직 치료할수 있는 치료제가 없습니다.

뉴스에서는 외출시 마스크 착용 손을 흐르는 물에 30초 깨끗이 씻고 사람많은 

곳은 가지 말라고만 합니다.

그냥 우리 국민들이 할수있는건 빨리 잠잠해 지길 바라는 것 밖에는 ...ㅜㅜ



감기는 한국영화 사상 처음으로 이러한 바이러스의 감염 공포를 다룬 작품

이제껏 위험성을 의식하지 못한 채 일상 속에서 혐오감 없이 받아들여온 감기가 

사실 일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엄청난 바이러스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지금까지의

일반적인 의미를 새롭게 반전시키며 충격을 배가한다.

영화 감기의 바이러스는 전문가들이 인류에게 치명적일 것이라 예상하며

특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전문가들의 조언과 고증을 거쳐 사람들에서 사람으로 감염이가능한 바이러스로 재탄생 되었다.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기침, 홍반, 고열 등을 동반한 이 바이러스가 대한 민국에서 발견되면서

벌어지는 영화 감기의 대재난은 상상 그이상의 보다 현실적이고 충격적인 비주얼로

그려지고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의 가치에 대한 묵직한 물음을 던진다.

숨쉬는 순간 재난은 시작 된다.

당신도 감염공포에서예외일수 없다.


저는 이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

일어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리 미리 대처해서 큰 재난을 극복할수 있기를 ...

모든 국가에서는 숨기는 일 없이  나라와국민들을 위해 빠른 대처로  많은 사람들이 영문도

 모른채 죽어가는 일이

없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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