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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빔, 자가진답법 9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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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빔, 자가진답법 9가지

 

아래 내용중 3가지 이상 해당하면 탈모 초기 일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1. 비듬이 자주 생긴다.

 

각질이 많이 일어나는 것은 곧 두피에 열이 많다는 뜻

 

두피 열은 탈모를 불러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머리를 긁었을 때 손톱에 비듬이 끼거나 육안으로 

 

비듬이 자주 보인다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2.머리가 가려워 자주 긁는다.

 

최근 머리가 자꾸만 가려워 습관적으로 긁게된다면 건조한 것일 수도 있다.

 

두피가 건조해지면 자연스럽게 비듬이 많이 생길 수 있다.

 

비듬으로 인해 자꾸만 가려운 두피를 긁으면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게 되고 이게 악화되면 탈모가 될 수 있다.

 

 

3. 평소 두피가 기름지다.

 

평소 두피가 기름지거나 갑자기 어느날부터 두피에 기름기가 많아졌다면

 

탈모 초기 증상일 수도 있다.

 

피지가 늘어나면 염증이 생기면서 두피가 손상될 수 있다.

 

보통은 지루성 피부염과 연과니이 있는데 이는 피지가 과하게 분비되면서 

 

두피의 영양 공급이 막히게 되고 이는 곧 모발이 가늘어지게 해

 

탈모로까지 이어지는 것

 

 

4. 두피를 누르면 따끔거리면서 통증이 느껴진다.

 

두피를 꾹 눌렀을 떄 따끔거리거나 아프다면 칼모일 수도 있다.

 

이는 바로 세균 감염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기 때문

 

이런 증상은 머리를 감을 때 깨끗이 씻어내면 증상이 어느 정도 

 

완화되지만 통증이 심하면 머리를 깨끗이 감기 어려워 

 

증상이 더욱 악화되버리고 만다.

 

5. 앞쪽 머리카락이 뒤쪽보다 가늘다.

 

뒷머리보다 정수리를 포함한 앞머리 부분 머리카락이 전반적으로 

 

가늘고 힘이 없다면 먼저 소가락 엄지와 검지로 뒷머리와 정수리

 

머리카락을 비벼보자.

 

만약 뒷머리는 빳빳한 느낌이 드는데 정수리 쪽은 부드럽고 가는 

 

느낌이 든다면 탈모가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6. 수염이나 털이 길어지고 긁어진다.

 

남성의 경우 수염이나 털 등의 체모가 긁어지고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 경우에는 오히려 탈모의 증상일 수 있다.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이라는 호르몬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은 모낭의 특정 세포와 피지샘에 있는 5알파 환원 효소와

 

만나서 DHT로 전환되게 된다.

 

이 DHT가 두피의 모낭을 위축시키고 가늘어지게 만들어 탈모를 유발하는 것

 

 

7. 머리카락을 약 100가닥 정도 잡아당겼을때 5가닥 이상 빠진다.

 

먼저 머리카락을 대략 100가닥 정도 잡은 후 가볍게 잡아당겨보자.

 

만약 5가닥 이상 빠진다면 당신의 머리는 이미 탈모가 진행

 

사람은 약 10만 가닥정도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하루 50~60가닥이 빠지는 것이 정상

 

하지만 머리를 가볍게 쓸어내리거나 빗을 때 너무 쉽게 머리카락이 빠진다면 

 

탈모일 가능성이 높다.

 

 

8. 어느 순간 이마가 넓어진 것 같다.

 

전과 비교했을 때 갑자기 이마가 넓어졌거나 양쪽 이마 모서리 M자 부분 등

 

헤어라인 부자연스럽게 얿어진 경우 앞머리부터 머리가 빠지는 

 

앞머리 탈모가 진행되고 있을 수도 있다.

 

 

9.정수리 부근이 허전하다.

 

여성 탈모의 경우 앞머리보다는 정수리 부근을 중심으로 

 

머리숱이 줄어들기 시작

 

거울을 보다 정수리 부분이 전보다 많이 허전한 느낌이 든다면 

 

탈모를 의심해보고 꼭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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