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한 거리에서 배우 류준열혜리 목격담

류쥰열&혜리

어제 18일 서울 청담동 한 거리에서 배우 류준열과 혜리를 봤다.

무더운 날에도 다정다감한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고 한다.

류쥰열과 혜리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

이 작품을 통해 동료 관계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

지난 2017년 열애 사실을 인정

이후 결별설이 돌기도 했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공식석상에서 

잘 만나고 있다고 결별설을 일축

특히 연기 고민이나 연예계 활동과 관련해 어려움이 있을 때 각자의 고층을 털어놓으며 

조언자로서 혹은 동료로서 서로에게 큰 의지가 되고 있다는 전언

변함없는 모습으로 예쁘게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류쥰열은 최동훈 감독의 신작영화 외계인(가제)에 촬영중

혜리는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에서 파워연예인으로 통하며

유쾌한 에너지로 주말 저녁을 수놓고 있다.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의 출연을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