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훈 최선아,결혼과 반전매력 화제

이석훈 인스타

 

이석훈 최선아, 결혼과 반전매력 화제

 

이석훈 최선아씨는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자녀로 두고 있다.

 

이석훈은 sbs풀러스 예능 프로그램 언네한테 말해도 돼에서 결혼 사실을 털어넜다.

 

이석훈은 난 방송에서 나올 때마다 결혼을 했고 아이를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내 가정에 관심이 없으신 듯하다.

날 싱글로 아시는 분들이 많더라며 자신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이야기

 

3살 연하의 아내 최선아는 미스코리아 서울 선 출신의 발레리나로 특히 두 사람은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출연을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까지 

 

이르게 된 러브스토리로 화제

 

이석훈은 뜻밖의 Q 당시 아내 최선아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그때 매력 어필할 때

 

부른 곳이 성시경 선배님의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였다고 

 

그런가 하면 불후의 명곡에서 군대를 남들보다 늦게 서른쯤 갔다.

 

당시 군대를 기다려주던 여자친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어린 전우들 사이에서 

 

종이학 천마리를 접었었다라며 덕분에 당시 여자친구는 지금의 아내가 

 

되었다고 고백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