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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 김유정 최연소 개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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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집 김유정 최연소 개딸 등장

 

5월 21일 방송된 tvN 바퀴달린집2에서는 

 

김유정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성동일이 최연소 개딸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성동일은 김유정의 아역배우 시절부터 함께 해 부녀케미

 

성동일은 김유정과 함께 있는 임시완을 보며 너 내딸에게 너무 눈웃음 치지 말고 

 

과도한 친절 보이지 마라라고 경고해 친 딸 처럼 견제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성동일은 김유정을 위해 손수 잣국수를 준비해 눈길

 

입맛이 까다로운 김희원 역시 정말 고소하다라고 감탄

 

성동일은 이건 진짜 영약식 콩국수 같은 느낌

 

김유정도 걸쭉해서 더 맛있다라고 말했다.

 

임시완은 잣이 많이 들어가서 달다라고 말했다.

 

김희원은 김유정과 함께 했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김유정은 제가 지금 23살인데 중학생때 했던 작품

 

성동일은 나는 유정이 눈이 정말 예쁘다.

 

배우로서는 정말 타고난 눈이라 말했다.

 

김희원은 어렸을때 그 모습 그대로 성인이 되는 경우가 별로 없는데 유정이는 

 

그대로 자랐다.

 

동안이라고 봐야 하나 어렸을때 늙어 버린건가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

 

성동일은 혼자 캠핑와서 무슨 생각을 하나?

 

김유정은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을때 오는 것 같다.

 

누군가랑 있으면 맞춰주게 되지 않나

 

혼자서도 행복해질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뭔가를 많이 한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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