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전원일기 몇부작 및 OST 소개

어쩌다 전원일기 몇부작 및 OST 소개

2022.9.5 카카오TV

 

등장인물

조이,추영우,백성철,정석용,백지원,김영선,박지아,유연,나철

박예니,노재원

 

시골 마을 희동리의 토박이이자 이 지역의 핵인싸 순경 안자영과 

하루빨리 희동리 탈출을 꿈꾸는 서울 토박이 수의사 한지율의 

좌충우돌 전원 로맨스 드라마

 

싱어송라이터 오왠이 카카오TV 오리지널 어쩌다 전원일기 OST

제작사 모스트콘텐츠 오왠 어쩌다 전원일기

두번째 OST 선셋 빌리지  9우러13일 오후 6시 발매

 

어쩌다 전원일기 추영우(한지율 역)서울 토박이 수의사 역을 맡아 

연기부터 비주얼까지 뭐 하나 빠짐 없는 활약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

 

극중 오지라퍼 박수영 (자영 역)점차 가까워지던 지율은 사적 영역의

선을 확실히 지키는 자신과는 달리 어쨌거나 남

마을의 일이라면 다 알고 있고 다정하게 대하는 그녀를 신기하게 생각

자영에게 도움을 받으며 고마운 일도 많아지고 그녀의 

오지랖이 어린시절 아픔에서 비롯된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자영 앞에서

흔들리는 눈빛을 보이는데 서서히 그녀에게 스며들며 묘한 

로맨스를 연출

 

자영을 향한 백성철(상현 역) 직진 고백을 목격 후 자영에게 내랭하게 대하던

지율은 그녀를 향한 고밥고 걱정되는 마음을 되려 모진말로 내뱉으며

감정표현에 서툰 모습

자영이 자신의 자전거 부품으로 지율의 고장난 자전거를 대신 고쳐줬던

일 이후 다쳐 치료를 받으러 가서도 그 틈에 일손을 돕고 있는 것을 발견

지율은 자영에게 화를 내며 상처 주는 말 이후 정시율(선동 역)대화에서

자신의 행동에 후회한다.

 

어쩌다 전원일기 6회 9월14일 방송 되었다.

넷플릭스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