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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막아주는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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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막아주는 식품

 

과식을 자주하게되면 건강이 악화

 

과식의 폐해로는 비만.위장질환 위험증가.고혈압.고 콜레스테롤

 

당뇨병 등의 질병 위험 증가

 

먹고 있다는 것을 뇌에 전달해 식욕을 잠재우는 음식들이

 

있는데 이를 적당히 먹는 방법?

 

에이비씨닷고닷컴이 소개한 식욕을 억제하며 영양소도 

 

풍부한 식품5가지

 

사과

 

식사하기 약 30분전에 사과를 먹으면 함유된 섬유질과 수분으로

 

인해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식사를 덜하게 한다.

 

 

물을 적게 마시면 배고프다는 착각이 든다.

 

배고픔의 증상은 몸속애 물이 부족해 일어나는 탈수 증상과 비슷

 

에너지가 떨어지고 인지능력이 감소

 

기분이 저조해지는 등의 증상

 

오후에 간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일나면 물을 한잔 마신 뒤

 

10분만 기다려보자

 

배고픔이 사라지면서 수백칼로리 덜 섭취하게 된다.

 

 

견과류

 

호두.아몬드 등의 견과류는

 

음식을 덜 먹게 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식품

 

연구에 따르면 아침에 시리얼과 오렌지쥬스와 함께

 

땅콩 약 43g 이나 티스푼 3개 분량의 땅콩버터를 먹은 

 

비만 여성은 그렇지 않은 비만여성에 비해 아침식사 

 

후 12시간 동안 포만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달걀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점심때까지 포만감을 유지

 

달걀에 들어있는 단백질 때문

 

미국 미주리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단백질 30~39g 으로 구성된 약 300칼로리의 

 

아침식사를 하면 아침과 점심사이에 극심한

 

배고픔이 줄어들고 포만감이 증가

 

고 단백질 아침식사를 하는 사람들은 하루종일 

 

칼로리를 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춧가루

 

고추에는 캡사이신이 많이 들어있다.

 

이성분은 신진대사를 촉진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대학교 연구팀에 따르면

 

음식에 열을 더하면 식욕을 통제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음식마다 티스푼 4분의1량의 고춧가루를 타서 섭취한

 

결과 포만감이 증가

 

하루 칼로리 섭취 권장량의 75%밖에 먹지 않았고 저녁식사 

 

후에 음식을 먹고 싶은 욕구가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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