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동맥 위험인자?

관상동맥 위험인자란?

관상동맥질환의 발생 기간은 복합적으로 고혈압.지질이상.비만.흡연등이 

지금까지 잘 알려져 있는 위험인자

죽상경화증의 발생 기전에 중요한 적용을 하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는 

염증 반응 또한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도 증가

관상동맥 질환은 관상동맥을 통해 공급되는 산소의 심근이 요구하는 

양보다 적어져서 생기는 질환

심근허혈은 있지만 심근의 괴사가 없는 협심증과 심근 괴사를 

동반하는 심근경색으로 분류

관상동맥 증상

관상동맥질환으로 가장 일반적인 증상으로 흉통

주로 흉골 뒤쪽이나 흉골 좌연의 통증을 호소

쥐어짜는.짓누르는.조이는.터질 것 같은.뻐근한 양상을 보이며

주로 왼쪽 어깨나 왼팔로 방사되며 턱이나 배꼽 부근까지도 

통증이 방사될 수 있다.

협심증 환자에서의 통증은 주로 운동시에 악화

식후.심한 스트레스.추운날씨등의 조건에서 증상이 더 악화 될수 있다.

휴식을 취하면 대개 2~3분 내에.

 니트로글린세린 설하정으로도 완화

난생처음 느껴보는 통증이 20~30분이상 지속되는 경우 

급성심근경색의가능성이 있으니 빨리 응급실로 가야한다.

심한경우는 혈압이 떨어지면서 어지러움.구토.의식저하.심장마비까지 발생

일부의 환자에서는 흉통 없이 호흡곤란만 나타나기도 하고 

통증이 아닌 오심.복부 불편감.어지럼증.발한의 증상

특히 당뇨인들은 이러한 증상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 

증상이 없어도 관상동맥질환에 대한 선별검사가 필요

위험인자들의 관리가 중요

선별검사

비침습적 검사로 심전도와 심혈관 관류 영상.운동부하검사 등

여기에서 이상이 발견되는 경우 심혈관 조영술을 시행하여

관상동맥의 폐쇄를 확인

관상동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술이나 수술을 했다고 치료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병의 진행을 예방하기 위해

혈압관리 .당뇨병관리.금연.혈증 콜레스테롤 함량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

또한.생활습관 관리 및 약물치료(지질 강화제)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