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로 남기로...

윤계상과 이하늬

두 사람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두 배우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좋은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며

앞으로는 두 배우를 향한 관심고 응원 부탁드린다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이듬해인 2013년 교제 중임을 공식적으로 발표

이후 각자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공식석상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등 연예계 장수 커풀로

사랑을 받았다.

그룹 god 멤버이기도 한 윤계상은 드라마 굿와이프2016 영화 소수의견2015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범죄도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이하늬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015 역적2017에 이어 지난해 열혈사제와 극한 직업으로 맹활약

연인이자 동료로 7년간 함께해온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

윤게상을 영하 유체이탈자 개봉을 앞두고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영화 블랙머니에 출연한 이하늬는 다수의 차기작 출연 논의와 함께 해외활동도 준비중